흙표흙침대/흙표흙침대

아직도 망설이고 계십니까?

흙표흙침대 2011. 3. 19. 11:23

 

 

존경하는 고객여러분!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이하였습니다.

 

<昭君怨(소군원)> - 동방규 

 

胡地無花草(호지무화초)  오랑캐 땅에 꽃과 풀이 없으니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봄이 와도 봄 같지 않구나.

自然衣帶緩(자연의대완)  자연히 옷 띠가 느슨해지니

非是爲腰身(비시위요신)  이는 허리 몸매 위함이 아니었도다.

 

원문의 의미는 좀 다를수 있으나 어쨌거나 오늘 날씨를 보면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봄이와도 봄같지 않습니다.

 

어느듯 따뜻하다 했는데 꽃샘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이럴때 그리운게 있지요?  옛날 어르신들이 피곤한 몸을 지지던 온돌 황토방!

바로 흙표흙침대면 해결됩니다.

 

값이 좀 비싸다고 망설여 지시나요? 써보시면 진가를 아실것입니다.

1991년 최초개발 한국 미국특허획득, 미국FDA산하 생명과학연구소

인체무해인증, 한국소비자단체 검증, 일본원적외선응용연구소 인증 등

시판제품 17년간 하자없이 사용 중! 

일부경쟁업체에서 흙은 깨진다고 비방하는데요.

흙표흙침대만은 전혀무관하며 설령 그럴경우 100% 교환또는 환불보장 합니다  

 

이보다 더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인생의 2/3 는 잠! 편안한 잠자리가 건강장수를 보장합니다.

오늘도 고민하시는 고객님 , 이제 결단을 내리시고 해방되십시요.

행복을 가져다 드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