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표흙침대 발명 스토리 성공신화

지금으로부터 26년전인 1991년, 흙침대를 개발하신 현 (주)흙 강무웅

회장님께서는 왜 흙침대를 개발하게 되셨을 까요?

회장님의 말씀에 의하면 운동을 하시다가 허리를 다치셨는데 백방으로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아 우리 선조들의 민간요법이 떠올라

물리치료를 위해  흙침대를 만들게 되었답니다.

과거 우리선조들께서는 허리가 않좋을때 온돌방 아랫목에 군불을 지피고 솔잎이나 쑥을 깔고 그위에서 뜸질을 했었다고 합니다.

황토에서 나오는 원적외선과 한약재를 이용한 민간요법으로

5천여년을 이어온 우리고유의 온돌문화라 할수 있습니다.

각종 문헌과 고증을 거쳐 확신을 갖고 제품개발에 매진하여 세계최초로 흙침대를 탄생시킨 장본인입니다.

흙표흙침대는 해조류를 고아서 마든풀과 당귀,약쑥과 같은 한약재를 빚어 넣은 황토로 열판을 덮고 전자파를 차단했습니다.

꽃잎과 꽃가루로 만든 송진장판을 사용할 만큼 천연자재를 고집하는것으로 유명합니다.

우리선조가 물려준 문화유산, 황토방을 그대로 옮겨놓은 침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원적외선 방출량을 높이면서 전자파는 효과적으로 막아 두마리토끼를 모두 잡는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열판과 흙판을 일체형으로 제작하여 전력소비를 줄여 소비자의 전기료부담을 최소화 한것도 특징입니다.

A/S 또한 외주업체를 거치지않고 본사 정직원이 직접방문해 배송및 자세한 설명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젊은층도 부담없이 다가갈수 있는 디자인으로 기성세대에 머물렀던것을 젊은 세대에 어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