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역사 17년, 산소가나오는 흙표흙침대

 

산소가나오는 흙표흙침대는 1991.10.개발을 시작하여 1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흙침대제조기술의 원조입니다.

특히 "흙표흙침대"는 한국과 미국의 발명특허를 받았습니다.

 

1995년 당시 미국 및 국내에서 전자파에 대한 논란이 매스컴을 타고 전개되면서 많은 관심이 있었기에 본사 제품은 처음부터 전기가 흐를 때 전자파가 발생되는 것을 철저히 억제시키는 노력을 하였으며 당시 미국에 있는 재미 한국인 연구가에게서 5천만원으로 전자파 기술 특허를 사기도 하고 또한 독자적 개발에 노력한 결과 지금은 전계 및 자계까지 완벽하게 처리하여 세계 각국의 전자파테스트 기기로도 검출되지 않는 제품을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1998.04.03 소비자연맹에서 시중 흙침대관련 상품을 수거하여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흙표흙침대 만이 전자파가 차단 되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겪어오면서 그 고통과 자금의 압박속에 눈물을 머금고서도 꾸준히 광고하고 시설을 자동화하고 품질을 개선한 결과 한국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흙표흙침대" 하면은 알아주는 제품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997년도에 접어들면서 남의 발명특허를 교묘히 모방하여 10여개의 모조품이 일시에 쏟아져나왔으며 1998년이후 최근에는 싸구려 전기매트에 흙물을 조금 넣어 무슨 만병통치약인 양 검증되지도 않은 전자파 차단이니 수맥 차단이니 하면서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고 제대로 만든 제품들은 가격 경쟁에서 밀리게 되고 그간 기술투자, 시설개선 등 많은 개발비용과 광고선전비 등을 찾을 길이 없어 부도가 나야하는 이러한 풍토속에서 우리제품을 제대로 만들어 수출한다는 것이 불가능할 것입니다.

흙표흙침대와 흙매트는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등 세계로 수출하고 있으며 중국 중약관리국과 중국의 북경병원, 북경산부인과, 중일우호의원, 협화병원등에 납품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미국 FDA등록과 생명과학연구소의 인체무해인증, 독일IENA신기술발명대회 주택난방부문 은상수상, 한국전자전기시험연구원의 EMI, HQ등 각종 전자파테스트통과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까다롭다는 스웨덴의 안전규정치보다도 더 안전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시중에 돌고 있는 황토매트 내용를 보면 너무나 조잡하여 제품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이며 흙물만 바른 흙매트, 합판위에 장판붙인 흙침대, 전기 승인도 없는 (전)자 마크, 승인도 받지 않은 Q마크 등 신문지상을 황토매트로 채워져 온 것이 사실 입니다.

제조회사는 없고 판매회사만 매번 상호를 바꿔 가면서 광고를 하니 소비자는 후일A/S도 받지 못할 뿐 아니라 이러한 하루살이 판매회사들 때문에 수년에 걸쳐 기술 개발과 품질개선을 해 온 회사들까지 함께 쓰러져야 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건강을 위해 고가의 잠자리를 선택하면서 인체에 유해한 저질제품 자칫 화재등으로 생명까지 잃을수 있는 전기제품을 헐값이라는데 현혹되는 일이 있어서는 아니됩니다. 흙침대는 구입시 뜯어서 속내용을 확인하고 살수없는 제품이기때문에 한번잘못 판단하면 많은 돈을 들여 구입하고 평생후회하게 됩니다. 옥석을 구분하여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